동부엔지니어링 등 6개사,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관리’ 수주 유력

철도공단, 6개공구 개찰결과 발표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6/05/08 [11:47]

동부엔지니어링 등 6개사,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관리’ 수주 유력

철도공단, 6개공구 개찰결과 발표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6/05/08 [11:47]

▲ 남부내륙철도 노선도(사진 = 국가철도공단)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동부엔지니어링 등 6개 업체가 남부내륙철도 사업관리 용역 수주를 앞두고 있다.

 

철도공단은 6일 남부내륙철도 노반신설 기타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CM) 용역 6개 공구 개찰결과를 공개했다.

 

공단은 2일 동안 이의제기가 없을 경우 최종낙찰업체를 선정하게 된다.

 

앞서 공단은 지난 27일부터 30일에 걸쳐 심사위원 7명이 기술평가(80%)를 실시했으며 기술평가 이후 가격평가(20%)를 진행했다.

 

가격평가 결과를 세부적으로 보면 남부내륙철도 2공구(설계가 130억 원)는 동부엔지니어링이 106억1,200만 원(투찰률 80.91%)를 써내 삼보기술단을 제쳤다. 동부엔지니어링의 경우 종심제 평가 기준에 따라 젊은 기술인 가점 1점을 추가로 받으면서 기술평가 순위를 뒤집은 것으로 전해졌다.

 

3공구(126억 원)는 투찰률 81.82%인 선구엔지니어링이 1순위를 차지했다. 4공구(131억 원) 대한콘설탄트, 5공구(134억 원) 서현이 1순위를 차지했다.

 

6공구(142억 원)는 투찰률 85.20%인 동명기술공단, 8공구(153억 원)는 83.82%의 유신이 1순위로 결정됐다.

 

 

/류창기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