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덕 장관, 미국 에너지부 면담… “건설 협력 확대”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정책금융 협력방안 논의
매일건설신문=윤경찬 기자 |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5일(현지시간) 워싱턴 D.C에서 제임스 댄리(James Danly) 미국 에너지부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한-미 인프라 협력 확대와 정책금융 연계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댄리 부장관은 이번 블루암모니아 플랜트 사업이 양국의 유의미한 협력 프로젝트임을 강조했다. 또한 탄산칼륨, 리튬플랜트 등 협력 가능 사업을 추가로 소개하며 협력을 확대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김윤덕 장관은 우리 해외건설의 경쟁력을 소개하며 “이번 사업은 우리부의 PIS펀드와 미 정책금융이 결합된 대표적인 협력 프로젝트로, 앞으로 한·미 공동 프로젝트를 통해 양국간 협력이 더욱 굳건한 동반자 관계로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면담을 마친 김 장관은 블루 암모니아 플랜트 착공 기념행사에 참석해 “한·미 양국의 기업들이 함께 추진하는 이번 사업의 착공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사업이 양국 건설 협력의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착공 기념행사에는 댄리 미 에너지부 부장관을 비롯해 짐 뱅크스(Jim Banks) 인디애나주 연방 상원의원, 강경화 주미한국대사 등이 함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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