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사고 예방 안전캠페인 실시

경기도청과 7호선 옥정포천선 3공구서 위험부위 점검교육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5/12/09 [16:06]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사고 예방 안전캠페인 실시

경기도청과 7호선 옥정포천선 3공구서 위험부위 점검교육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5/12/09 [16:06]

▲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원장 한동민)은 지난 5일, 7호선 옥정포천선 3공구 건설현장에서 ‘건설기계 안전괸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사진 = 안전관리원)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허문수 기자 |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지난 5일 경기도청과 협력해 7호선 옥정포천선 3공구 건설현장의 건설기계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도 소관 건설현장 담당자·감리단·시공사 관계자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건설기계 점검체계 고도화와 현장중심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이번 안전캠페인은 최근 항타·항발기 등 대형 건설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현장 담당자들의 실무 중심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전 예방활동의 일환이다.

 

안전관리원과 경기도는 그동안 사고사례 기반의 체계적인 실무교육 확대, 미운영 장비 관리 사각지대 해소, 위험부위 집중점검 등 현장 안전수준 향상을 위해 협력해 왔으며, 이번 캠페인은 이러한 노력의 연장선에서 추진됐다.

 

안전관리원 전문위원의 진행으로 항타 및 항발기의 위험부위 중점점검, 사고사례 기반 대응요령, 안전점검 절차, 현장 위험요인 조기식별 방법 등이 구체적으로 공유됐다.

 

한동민 안전관리원장은 “현장에서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점검의 기준을 명확히 세우고 이를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것”이라며 “경기도와 협력해 항타기 등 고위험 장비의 위험부위 점검을 체계화하고, 현장 실무진의 점검역량이 더욱 단단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교육·기술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허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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