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김천 노반 기본설계 엔지니어링 수주전 점화

철도공단, 28일 제안서 등록 마감… 2공구 동명 컨 vs 삼보 컨, 3공구 서현 컨 vs 선구 컨 2파전 성사

류창기 기자 | 기사입력 2025/11/13 [11:39]

문경~김천 노반 기본설계 엔지니어링 수주전 점화

철도공단, 28일 제안서 등록 마감… 2공구 동명 컨 vs 삼보 컨, 3공구 서현 컨 vs 선구 컨 2파전 성사

류창기 기자 | 입력 : 2025/11/13 [11:39]

▲ 문경~김천 철도 노선도(사진 = 국토부)  © 매일건설신문


매일건설신문=류창기 기자 | 문경~김천 철도건설 노반 기본설계 엔지니어링 수주전이 본격화됐다.

 

13일 업계와 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단이 지난달 17일 문경~김천 철도건설 노반 기본설계 사업자 선정을 위한 입찰을 공고한 가운데 1공구(설계금액 86억 원)는 유신과 다산컨설턴트, 2공구(76억 원)는 동명기술공단과 삼보기술단 등이 주관사로 경쟁에 참여한다. 3공구(65억 원)는 서현과 선구엔지니어링, 4공구(72억 원)는 KRTC와 도화엔지니어링이 주관사로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한다.

 

문경~김천 철도건설은 올해 하반기 철도공단이 발주한 대규모 엔지니어링 사업으로 향후 중부내륙선과 남부내륙선의 미싱링크를 연결해 수서역까지 장래에 연결된다. 이는 문경시의 점촌 지역을 지나게 되며 도로교통에 의존하고 있는 경북 북부 지역에 철도 교통 인프라를 신설하게 된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향후 경북선(영주~김천)과 접속해 김천까지 연결된다.

 

철도공단은 오는 28일까지 종합기술제안서 등록을 마감하며 다음달 12일 종합기술제안서 평가 결과 통보 이후 15일 가격 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류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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