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정보조합, 농기계 제조·생산 기업과 공간정보 협력

21일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중 농기계조합과 협약

조영관 기자 | 기사입력 2021/07/15 [13:44]

공간정보조합, 농기계 제조·생산 기업과 공간정보 협력

21일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중 농기계조합과 협약

조영관 기자 | 입력 : 2021/07/15 [13:44]

조합 주최 ‘기술리딩과 신시장 개척 컨퍼런스’도 진행

 

 

한국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박경열·사진)은 오는 21일 스마트국토엑스포 기간 중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협동조합 간 협업을 통해 신시장 확대 및 조합원 경제적 이익을 도모한다는 취지다.

 

박경열 이사장은 “공간정보산업이 점차 고도화되면서 산업간 수직적·수평적 융합해야 시점인 가운데 그것이 진정 업종을 넘어 기술적으로 윈윈하는 모델이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농기계와 공간정보 산업간 융합 비지니스 창출’을 위해 추진됐다. 공간정보조합은 농기계 제조·생산 기업과 공간정보 분야 융·복합 기술 보유기업 연계 협력을 지원하고, 농기계조합은 공간정보 분야 융·복합 기술보유 기업과 농기계 제조·생산 기업의 연계 협력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협약식에 이어서는 공간정보조합 주최로 ‘2021 공간정보 산업계 주도 기술 리딩과 신시장 개척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인간이 디지털 기술로 현실 세계를 초월해 만든 세계와 공간정보를 논의하고, 공간정보와 농기계 산업 융·복합을 통한 새로운 시장개척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디지털트윈 플랫폼 소개와 메타버스 공간정보 역할’-(주)이지스 김성호 대표, ‘공간정보와 타 산업 융·복합 사례(자율주행 농기계)’-AKT공간정보(주) 하재언 이사의 발표가 계획돼 있다.

 

박경열 공간정보조합 이사장은 “현실세계를 초월해 만들어낸 디지털화된 지구의 공간정보기술을 소개하고, 타 산업과 융합하는 시장 확대 사례를 공유한다는 취지로 컨퍼런스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스마트국토엑스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오프라인 행사에서 전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됐다. 이에 이번 협약식은 공간정보산업협동조합 사무국에서 진행되며, 컨퍼런스는 화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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