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분야 ‘국가의제’ 도출에 민‧관 전문가 머리 맞댄다

환경부·한국물포럼, 8일 코엑스서 ‘물 분야 대표 의제 개발 학술회’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07 [16:08]

물 분야 ‘국가의제’ 도출에 민‧관 전문가 머리 맞댄다

환경부·한국물포럼, 8일 코엑스서 ‘물 분야 대표 의제 개발 학술회’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4/07 [16:08]

©매일건설신문 DB

 

환경부는 한국물포럼과 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물 분야 국가 대표 의제 설정을 위한 ‘물 분야 대표 의제 개발 학술회(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학술회는 환경부와 한국물포럼이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는 ‘물 분야 국제협력 정기협의체 운영 사업’ 중 하나다. 국가 대표의제를 도출해 물 분야 국제협력 활동의 효율성을 끌어 올린다는 취지다.

 

이번 행사에는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 곽결호 한국물포럼 총재 등 물 관련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한다. 수자원 확보 및 물 재해 ▲상하수도 및 산업용수 ▲수질관리 및 수생태 ▲농업용수 및 지하수 ▲통합 물관리 및 재이용 ▲핵심공통주제 등 6개 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앞으로 도출될 6개 분야별 중점과제들은 향후 전문가 토론회 등 추가적인 논의를 거쳐 국가 대표의제로 확정될 예정이다.

 

김동진 환경부 수자원정책국장은 “이번 행사는 물 분야 최초로 모든 이해 당사자들이 참여해 국가 대표의제를 도출해 나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도출된 대표의제를 통해 국내 물산업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 도배방지 이미지

정책 피플
이동
메인사진
“지자체 행정 모순…안전관리비 건드리지 말아야”
  • 썸네일
  • 썸네일
  • 썸네일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