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대 환경보전협회장에 안병옥 前 환경부 차관

“정부정책 뒷받침 기관으로 역할 강화해 나갈 것”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4/05 [17:58]

제17대 환경보전협회장에 안병옥 前 환경부 차관

“정부정책 뒷받침 기관으로 역할 강화해 나갈 것”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4/05 [17:58]

▲안병옥 신임 환경보전협회장.  ©매일건설신문

환경보전협회 신임 회장으로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이 선출됐다.

 

환경부는 지난 2일 열린 환경보전협회 임시 총회에서 대의원 만장일치로 안병옥 전 환경부 차관이 제17대 환경보전협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안병옥 신임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4년 4월 14일까지 협회를 이끌게 된다.  

 

안 신임회장은 2006년부터 2011년까지 UNEP 에코피스리더십센터 평화협력 분과장, 2014년부터 2017년까지 시민 환경연구소 소장,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제16대 환경부 차관 등을 지냈다. 서울대학교에서 해양학 학사와 동 대학원 석사를 취득하고, 독일 뒤스부르크-에센대학에서 응용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안 신임회장은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현재 수행 중인 4대강 수변 구역 관리, 환경교육 분야와 더불어 탄소 중립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 등 정부 환경정책을 뒷받침할 수 있는 기관으로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환경보전협회는 1978년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설립, 2017년 기타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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