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

전용 59~103㎡ 870세대 일반분양
인근 단지와 ‘브랜드 타운’ 조성 전망

매일건설신문 | 기사입력 2021/03/23 [15:15]

대우건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분양

전용 59~103㎡ 870세대 일반분양
인근 단지와 ‘브랜드 타운’ 조성 전망

매일건설신문 | 입력 : 2021/03/23 [15:15]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 조감도. ©매일건설신문

 

대우건설은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1-2번지 일원에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을 쌍용건설과 함께 분양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이 단지는 인근에 기존 공급된 단지들과 신규 분양 예정 단지까지 더해 전체 7400여 세대 규모의 메이저 ‘브랜드 타운’을 형성하게 될 전망이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지상 최대 26층, 17개동, 1538세대로 구성돼 있다. 대우건설은 이 중 전용면적 59~103㎡의 870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교육 및 교통여건이 우수하다는 것이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의 큰 장점이다. 우선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예정)을 포함해 교방초, 성호초, 마산의신여중, 합포고 등이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다. 서마산IC, KTX 마산역, 마산시외버스터미널 등의 교통여건이 잘 갖춰져 있으며, 2025년 개통 예정인 창원시 S-BRT 2단계 육호광장역 또한 가깝다. 

 

‘창원 푸르지오 더 플래티넘’은 탁 트인 조망권도 자랑한다. 마창대교와 마산항의 수변 경관과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 등 넓은 자연환경을 단지 내(일부 세대)에서 조망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의 이슈로 쾌적한 주거환경의 중요성과 수요가 높아진 가운데 더블 조망권과 풍부한 자연환경을 갖춘 이 단지의 가치는 높다는 평가다.

 

이번 분양은 전매제한이 없고 재당첨 및 거주기간, 세대주 여부 등의 1순위 청약 자격에서도 비교적 자유롭다. 추첨제 물량이 85㎡ 이하가 60%, 85㎡ 이상이 100%에 달해 가점이 낮은 수요층에게도 기회가 돌아갈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가 들어서는 창원 마산합포구는 비규제 지역이라 경쟁력까지 갖추고 있다. 업계는 12·17 부동산 대책을 통해 의창구가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고 성산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 가운데 규제를 피한 마산합포구가 풍선효과를 누릴 수혜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317-1번지에 이달 개관한다. 분양 관계자는 “창원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는 데다 이 단지는 비규제지역인 마산합포구에 들어서는 만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특히 마산항과 무학산의 자연환경 등 우수한 입지는 물론 브랜드 파워까지 있어 향후 지역을 대표할 대장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지난해 평균 53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한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를 포함해 전국에 3만3000여세대를 성공적으로 분양, 그 결과 2년 연속 민간건설사 주택공급 1위를 기록했다. 

 

 

/매일건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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