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하수·지열협회 6대 회장 선출 ‘2파전’

25일 정기총회서 선출… 연임 도전 송영수 회장 vs 전동수 수석부회장 격돌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2/24 [16:28]

한국지하수·지열협회 6대 회장 선출 ‘2파전’

25일 정기총회서 선출… 연임 도전 송영수 회장 vs 전동수 수석부회장 격돌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2/24 [16:28]

 

지하수 개발 업체 등 900여개 회원사를 보유한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25일 정기총회에서 협회를 이끌어갈 새 수장을 뽑는다. 연임을 목표로 하는 송영수 현 회장과 협회 수석부회장인 전동수 후보가 격돌한다.

 

송영수 현 회장은 2020년 2월 5대 회장으로 취임해 지난 1년간 협회를 이끌어 왔다. 송 회장은 ▲시공업체 입찰 참여기회 확대 ▲지하수법 개정 및 정비 ▲회원사 권익증대 및 화합 ▲지하수 담당공무원 의무교육 전담 등을 공약으로 내고 연임에 성공하겠다는 각오다. 1967년생으로 현 지오텍엔지니어링 대표이사다. 

 

전동수 후보는 협회 수석부회장으로 이번에 회장직에 새롭게 도전한다. 전 후보는 ▲지하수공사 유령회사 입찰참가 금지 ▲공사원가 현실화 ▲원상복구 이행 보증권 발급 간소화 ▲중소기업을 위한 협회 등을 약속했다. 1964년생으로 현 명성엔지니어링 대표이사다.

 

이번에 선출되는 제6대 회장의 임기는 내달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 3년이다. 협회 소속 대의원 71명의 투표로 결정될 예정이다.

 

한편 이와 함께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이사와 감사 등 임원을 선출하고, 지난해 결산 및 올해 사업계획과 예산(안)을 발표한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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