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청, 자연환경해설사 22명 채용

법정보호지역 및 생태관광지역 등지에서 주5일 근무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7:39]

영산강청, 자연환경해설사 22명 채용

법정보호지역 및 생태관광지역 등지에서 주5일 근무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2/22 [17:39]

영산강유역환경청은 생태우수지역을 널리 알리고 오염행위 방지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위한 자연환경해설사 22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채용하는 해설사는 섬진강 수달서식지와 같은 법정보호지역 9곳과 남해 앵강만 등 생태관광지역 5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지역으로 보면 광주, 전남, 남해, 제주 등이다.

 

해당 지역주민 중에서 탐방객에게 해설을 할 수 있는 자격을 소지한 사람이나 환경관련학과 전공자 등이 응시할 수 있다. 지역 내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장애인 등)도 지원 가능하다.

 

이번 선발된 자연환경해설사는 주5일(일 8시간) 근무를 원칙으로 근무지역의 오염행위 감시, 탐방객 해설 등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제출서류를 준비해 온라인(워크넷, E-mail) 또는 현장을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자연환경해설사가 돼 지역의 생태 우수성을 알리고 다양한 환경보전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면서 “향후 주민감시원, 특정도서 명예감시원 등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산강유역환경청 홈페이지(www.me.go.kr/ysg) 및 정부지원일자리 홈페이지 워크넷(www.work.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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