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초등부와 대학부 나눠 전체 30여명 선정

김동훈 기자 | 기사입력 2021/02/22 [16:58]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초등부와 대학부 나눠 전체 30여명 선정

김동훈 기자 | 입력 : 2021/02/22 [16:58]

▲ 초등부 대상 '지속가능 에너지로 밝히는 그린 스마트 도시'(한소정作) ©매일건설신문

 

환경부는 22일 정부세종청사 6동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내가 그린 스마트 그린도시‘를 주제로 초등부와 대학부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부 주제는 상상속의 스마트 그린도시의 모습, 대학부 주제는 실존 지역을 배경으로 스마트 그린도시로 달라질 미래 모습 등이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지난달 29일까지 공모를 거친 결과 초등부 324점, 대학부 204점 등 다양한 작품들이 접수됐다. 이중 분야별로 각각 15점이 최종 선정됐다. 

  

초등부 대상에는 ’지속가능한 에너지로 밝히는 그린 스마트 도시(한소정 작)‘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과일, 바람 등 자연으로부터 지속가능한 에너지를 얻어 자연과 함께 지역의 문화유산을 지켜나가는 아이디어를 그림으로 표현했다.

 

대학부 대상작에는 ’베러 그린(Better Green, 그린수프 작)’이 선정됐다. 고속터미널 인근에 ‘압전 및 수열을 활용한 에너지 시스템’, ’이끼를 이용한 공기청정시스템‘ 등을 적용해 친환경 공간을 만들고, 이를 지속가능한 환경교육의 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표현했다.

 

대상을 수상한 초등학생 수상자에게는 50만원, 대학생 수상장에게는 200만원이 각각 수여될 예정이다.

 

’스마트 그린도시 아이디어 공모전‘ 30점의 작품들은 오는 23일부터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한정애 장관은 “이번 공모전은 미래세대가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미래 친환경 도시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매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라면서 ”다양한 아이디어들이 스마트 그린도시 사업을 통해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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