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지니어링공조·롯데건설, 부동산 투자·개발사업 협약 체결

허문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2/18 [10:35]

엔지니어링공조·롯데건설, 부동산 투자·개발사업 협약 체결

허문수 기자 | 입력 : 2021/02/18 [10:35]

  © 허문수 기자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이사장 김수보)와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은 지난 16일 르엘 갤러리에서 부동산 투자 및 개발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투자자로 검토 및 참여가 가능하며 롯데건설이 민간으로부터 수주해 시공하는 사업장 및 투자자로 참여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사업 초기 발생하는 토지 확보 및 각종 사업 비용에 대해 조합 보유 자금 등을 출자해 수익을 창출하며, 롯데건설은 안정적인 사업 구도 및 재원 확보를 통해 부동산 개발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엔지니어링공제조합과 롯데건설은 다양한 신용공여 제공이 가능하며, 이를 통해 각종 부동산 개발사업에 소요되는 금융비용의 절감이 기대된다.

 

또한, 롯데건설은 조합이 직접 또는 간접 투자하는 부동산 개발사업에 대해 각종 부동산 개발 자문을 제공하고 롯데건설이 가진 부동산 개발사업의 노하우를 통해 조합은 사업 인허가 및 개별 업무 분야에 전문성 및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엔지니어링공제조합은 엔지니어링 및 에너지산업, 지식기반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89년 설립된 전문공제기관으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특수법인으로 20211월 말 기준 2,786개사의 조합원이 가입돼 있으며, 자산규모는 16천억 원이다.

 

특히, 나이스 신용평가에서 국내신용평가 8년 연속 AAA, 해외신용평가인 무디스에서 6년 연속 A3 등급을 획득하는 등 최고의 재무 건전성을 지닌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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