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 내정오는 16일 취임식, 2024년 2월 15일까지 임기
국가철도공단 제7대 신임 이사장에 김한영 전 공항철도(주) 사장이 내정됐다.
김한영 신임 이사장은 오는 16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업무를 시작한다. 김한영 이사장은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을 거쳐 2016년부터 공항철도(주) 사장을 역임했다.
김한영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16일부터 2024년 2월 15일까지다.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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