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주택 착공 10만6천호…소폭상승

국토부, 주택인허가·착공·분양 등 실적 발표

변완영 기자 | 기사입력 2021/01/29 [10:21]

지난달 주택 착공 10만6천호…소폭상승

국토부, 주택인허가·착공·분양 등 실적 발표

변완영 기자 | 입력 : 2021/01/29 [10:21]

인·허가 9만7천 호…준공 4만1천 호

 



지난달 주택 착공실적은 전국 10만6,189호로 전년도 대비 0.4% 증가했다. 특히 수도권은 6만3673호로 13.6%감소했지만 5년평균으로 보면 24%증가했다. 또한 지방은 4만2516호로 전년대비, 5년 평균 각각 32.7%와 9.9%증가세를 보였다.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의 지난해 12월 주택 착공, 인·허가, 분양실적 등을 지난 28일 발표했다.


 지난해 12월 주택 인허가실적은 전국 9만6,803호로 전년동월 대비 3.8% 소폭 감소했으며, 서울은 7,724호로 전년동월 대비 16.8% 증가했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6만737호로 전년 대비 3.8%, 5년 평균 대비 10.3% 각각 증가한 반면 지방은 36,066호로 전년 대비 14.4%, 5년평균 대비 14.8% 각각 감소했다. 이는 정부가 수도권 물량 공급확대를 통해 가격 안정을 시도한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 아파트는 9만7,449호로 전년 대비 1.2% 감소했으며, 아파트 외 주택은 8,740호로 전년 대비 22.9% 증가를 나타냈다.


또한, 분양실적을 살펴보면 전국 5만6,028호로 대비 97.0% 증가했는데, 수도권은 2만4,555호, 지방은 3만1,473호가 분양됐다. 이 같은 수치는 전년대비 30.6%와 226.7%가 각각 증가한 결과다. 유형별로 일반분양은 4만1,943호로, 임대주택은 8,018호, 조합원분은 6,067호다.

 

아울러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4만 1,378호로29.5% 감소했으며, 서울은 8,702호로 전년동월 대비 3.1% 소폭 감소했다. 그중 수도권은 2만3,180호, 지방은 1만8,198호였다. 특히 전국 아파트는 3만1,034호로 전년 대비 35.6% 감소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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