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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동부간선 확장…불편해소 방안 주문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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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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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간선 확장…불편해소 방안 주문

지난해 말 완전 개통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월계1교~의정부시계일부구간에서 확장공사 이전보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함에 따라 통행자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이 서울시를 상대로 교통정체를 비롯한 시민불편 사항을 신속히 조사해 해소방안 마련을 강하게 주문했다.

 

성 위원장은 “지금이라도 안내표지판 설치와 대시민 홍보는 물론, 우회도로 추천이나 주변 교차로 신호체계 조정 등을 통해 항구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소상공인 기본 조례’ 첫 발의
김인제 의원이 올해 첫 조례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기본 조례안’을 발의했다. 주요내용으로는 시장은 소상공인 보호·육성에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보토록 했고, 소상공인에게 영업활동과 혁신적인 상품 개발 촉진으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사항을 규정했다.

 

또한 시장상황의 악화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복구 및 재창업 을 지원하고 경영정상화에 필요한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공사‘안전본부장’ 공모 신속추진 요청
우형찬 교통위원회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가 4개월밖에 안된 현 안전관리본부장을 기술본부장으로 보직 변경하고 안전관리본부장은 직무대행을 하도록 인사에 대해 강한 유감의 뜻을 표명했다. 그는 “임원추천위원회의 결정을 무력화시키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통합당시 ‘안전’에 강조한 것과 대비되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안전관리본부장의 직무대행기간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빠른 시일 내에 안전관리본부장 공모를 위한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서울지하철의 안전운행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농수산식품공사 임대료·보증금인상 철회하라”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이하 ‘공사’)가 올해부터 가락시장, 강서시장, 양곡시장의 보증금과 임대료를 인상하겠다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공사에 따르면, 올해 1월 1일부터 중도매인 점포 임대료(시설사용료)와 보증금이 각각 5%씩 인상된다.

 

코로나19 사태로 작년 2월부터 12월까지 50% 감면되었던 일부 점포의 임대료가 원상복구 되는 것에 더해 임대료와 보증금이 5%씩 인상되는 것이다. 도안위 소속 홍성룡 의원은“이는 상인들의 현실은 도외시한 갑질에 가까운 횡포”라며 “임대료 인상을 즉각 철회하라”고 강하게 촉구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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