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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서정협 서울시장권한대행 “예산 60% 조기 집행”
24만호 공적주택 공급 및 철도인프라 확충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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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8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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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  © 매일건설신문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상반기에 예산의 60%를 집행하고, 총2조 1576억원을 투입해 감염병확산으로 생계절벽에 있는 시민들에게 총 39만3천개의 일자리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골목상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1조원 규모의 융자를 지원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을 통해 3조5천억 규모의 보증도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서민주거안정책인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을 차질 없이 실행하고, 차고지·빗물펌프장 등 저이용 유휴부지를 활용해 2022년까지 8만호의 다양한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언급했다.

 

아울러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서 매입임대주택 4100호, 서민·중산층을 위해 ‘공공전세주택’ 3천호를 공급하고, 무주택실수요자에게 ‘지분적립형 분양주택’도 개선해 2023년부터 1만7천호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했다.

 

덧붙여 ‘2기철도망 구축계획’을 통해 철도인프라를 확충함과 동시에 2024년까지 SH공사 청사이전, 인재개발원과 서울연구원도 신속하게 이전을 추진해 강남·북 지역균형발전을 견인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 생활SOC가 부족한 자치구에 균형발전특별회계도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올해 912억원을 투자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AI, K-BIO, 핀테크, 블록체인 등 고부가가치 혁신산업에 대한 기술기반 클러스터 집적을 가속화한다. 빅데이터. 네트워크 등 ‘서울형 디지털 뉴딜정책’에도 2025년까지 1조1천억원을 투입한다는 구상이다.

 

2050년 탄소중립도시를 목표로 하는 ‘서울형 그린뉴딜’로 기후위기대응 불평등해소, 녹색일자리 창출을 실현해나가기로 했다. 내년까지 전기차 충전기 2천기와 수소충전인프라도 15개 설치한다.

 

서 시장대행은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내년까지 50%로 확대하고. ‘거점형키움센터’는 총5개소를, 시립실버케어센터도 6개소 신규건립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한 장애인 및 노숙인 지원주택은 올해 148호를 확충해 총 470호까지 늘리고, 장애인 바우처 택시도 1만대 추가한다고 강조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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