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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市, 수도계량기 동파 ‘경보’ 단계 발령
한파경보에 계량기 자체 점검 당부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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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1/07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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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한파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수도계량기 동파 ‘경보’단계를 긴급 발령했다고 7일 밝혔다. 동파 ‘경보’단계는 3단계 동파예보제 중 최고 단계로 날씨가 영하 10℃ 밑으로 이틀 이상 지속될 때 발령된다. 

 

인천상수도사업본부는 본부와 6개 수도사업소의 수도계량기 동파 복구 투입인력을 최대 197명(평시 69명)까지 증원해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본부는 각 가정에서 계량기함의 보온상태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수도꼭지를 조금씩 틀어 놓는 등 동파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박영길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각 세대에서도 계량기 동파방지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겨울철 수도계량기 동파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수도계량기 동파 건수는 전체 9926건으로 이 중 절반인 4993건이 1월에 발생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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