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서울시
서울시종합
‘용산공원’에 어울리는 이름을 불러다오
국토부·서울시·LH ‘용산공원 명칭·사진 공모전’19일부터 45일간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10/19 [11:4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국토교통부, 서울특별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용산공원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참여기반을 확대하고, 국민의 삶이 있는 공원을 만드는 ‘용산공원 명칭 및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은 이달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47일간 진행되며, 용산공원 누리집을 통해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내가 만드는 용산공원의 새 이름’과 ‘용산 미군기지에 얽힌 여러분의 이야기가 담긴 사진’ 2개 부문으로, 명칭과 사진 부문을 각각 구분하여 접수, 평가 및 시상할 계획이다.


상금의 총 규모는 1천 7백만 원이고 우수작품을 제출해 선정된 개인 혹은 단체에게는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위원장, 국토교통부 장관, 서울특별시 시장,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의 상장도 수여한다.


공모전에 참여하는 국민들이 용산공원에 어울리는 이름을 생각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공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용산기지에서 근무하고 생활했던 기지 종사자들의 이야기가 담긴 모습과 이들과 함께 이태원, 기지촌 등 주변지역에서 살아 온 사람들의 다양한 추억들을 모아 공원계획에 담아낼 계획이다.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유홍준 위원장은 “용산공원 이름을 정해 부르는 것부터가 국민소통의 시작으로, 공원에 대한 국민들의 삶과 애정이 담긴 다양한 아이디어를 펼쳐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용산공원, 명칭 사진 공모전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시설노후화·기후변화 등 도시문제 해결…스마트 기술 필수”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