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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 안전 강화 결의대회 개최
신재생에너지 안전강화 전략‧실행방안 발표, 풍수해 예방 교육 진행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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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30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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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수원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신재생에너지 안전강화 결의대회’에서 심창호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산업실장(중앙), 김성철 안전보건공단 부장(왼쪽 끝), 이재우 태양광공사협회 부회장(오른쪽 끝)이 안전강화 결의문 선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에너지공단은 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안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 보급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안전 강화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안전보건공단, 태양광공사협회, 시공기업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에너지공단의 신재생에너지 안전강화 전략과 실행방안 발표와 태양광공사협회의 태양광설비의 풍수해 예방 및 대응 교육, 안전보건공단의 태양광 지붕공사 추락사고 예방 교육 등이 진행됐다.

 

에너지공단은 가동 중 태양광설비에 대해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안전 홍보‧문자 발송 ▲비상체계 구축‧대응반 운영 ▲태양광 시공기업 대상 온‧오프라인 안전교육 ▲산지 등 안전취약지역 태양광 발전소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신규 태양광설비에 대해서는 ▲상업용 태양광 발전소에 보조금 사업 시공기준 의무 적용((기존)자율 → (강화)의무) ▲지붕공사 현장근로자 산업재해 예방 TF 운영(안전보건공단 협업) 등을 통해 설비 안전성 향상 및 현장근로자 안전 강화 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소장은“공단은 풍수해 대비 태양광 발전소 현장점검, 안전 체계 구축 등 관련 기관, 협회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안전한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보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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