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기관
공공기관
한전, 세종서 전기버스 충전서비스 사업 시행
광주광역시, 나주시 이어 세 번째… 향후 전국으로 확대 계획
조영관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20/01/28 [14: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세종시 대평동에 설치된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 매일건설신문

 

한국전력은 친환경차 도입 활성화를 위해 세종시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를 구축하고, 23일부터 충전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한전은 세종시 대평동에 있는 BRT 차고지에 전기버스 전용 충전기 4기를 구축·운영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전기버스를 도입·운행한다.

 

이번 세종에 구축된 전기버스 충전기는 광주광역시, 나주시에 이어 세 번째로 설치된 시설로, 한전은 향후 충전서비스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버스 전용 충전인프라는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일반 전기차 충전기보다 높은 수준의 유지보수 및 관리가 필요하다.

 

한전은 전국 8천기가 넘는 전기차 충전기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 전기버스 운영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전 관꼐자는 “전기버스용 충전인프라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드는 만큼 한전이 우선 투자를 통해 충전 인프라를 구축해 운송사업자에 대한 초기 투자비용 부담을 경감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한전, 전기버스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스마트기술’ 활용 고품질 ‘도시 인프라’ 구축하겠다”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