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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시민주주단 총회 개최… ‘시민주주기업’ 첫 행보
‘주거복지를 넘어 공간복지로’라는 주제로 총회 진행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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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23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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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H공사 시민주주단 첫 총회 모습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의 공식 시민소통기구인 SH시민주주단이 창단된 이후 첫 총회를 개최했다.

 

 지난 19일 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총회는 그동안 ‘주거복지 전문공기업’으로 발돋움한 SH공사의  노력과 성과, 그리고 주거복지의 과제를 넘어 ‘시민을 위한 공간복지 대표기관’으로 혁신중인 공사의 노력과 성과를 시민주주단과 함께 공유하고자 ‘주거복지를 넘어 공간복지로’ 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총회 환영인사를 통해 “SH시민주주단과 함께 앞으로 서울이란 도시를 단순히 물리적으로 발전시키고 복원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스마트 도시로 구현하겠다”며 “천만 서울시민 특히 SH시민주주단과의 소통을 통해 스마트 시민기업으로 발전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회에 참석한 시민주주 분들도 “SH공사의 업무가 공공주택 건설과 관리에 집중됐을 거라 생각했는데, 주거복지와 공간복지 등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서울시민의 주거안정과 복지향상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로 창립30주년을 맞이한 SH공사는 지난 1월 ‘시민주주기업’을 선언하고 10월 28일 100으로 구성된 ‘SH시민주주단 창단식’을 가졌다. 100명의 SH시민주주단은 상법에 명시된 주주가 아닌 ‘명예주주’이며 무보수로 2년 동안 활동한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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