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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MW급 LNG 신평택발전소 준공
서부발전·GS에너지·KB자산운용, 공동출자 신평택발전(주) 설립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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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2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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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비 8833억원 투자, 10월 29일 상업운전 개시

 

▲ 신평택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 모습. 이날 준공식에는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KB자산운용 이현승 사장, 한전KPS 김범년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 매일건설신문

 

신평택발전(주)은 29일 평택시 포승읍에 위치한 신평택천연가스발전소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 GS에너지 허용수 사장, KB자산운용 이현승 사장, 한전KPS 김범년 사장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신평택발전은 총 88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설비용량 950MW급 친환경천연가스발전소를 운영하기 위해 서부발전, GS에너지, KB자산운용이 공동출자해 설립한 회사다.

 

신평택천연가스발전소는 지난 2017년 1월에 발전소 토목공사를 착공했다. 건설공사 및 시운전 단계에서는 선행발전소의 설비운영 문제점을 반영해 10월 25일 발전소를 준공해 동월 10월 29일에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또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345kV 2회선 송전선로 21.2km(평택 포승~화성변전소) 건설공사를 진행해, 가공 송전선로 철탑42기와 TBM(Tunnel Boring Machine)공법을 활용한 지중전력구(지하50m, 2.4km)를 표준공사기간 대비 44개월 단축해 준공했다.

 

발전소는 서부발전이 차별화된 발전소 운영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전소O&M(Operating & Maintenance)을 맡고, GS에너지는 LNG직도입으로 전력 생산단가를 낮춰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발전소 운영을 통해 평택, 화성 등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성장동력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신평택발전 관계자는 “청정연료인 LNG를 직도입해 친환경적이고 보다 경제적인 발전이 가능하다”며 “안전을 최우선가치로 삼고 설비 신뢰성을 확보해 Global Top IPP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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