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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ater,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 선포식 개최
서해안 해양․레저․관광벨트 핵심지역 기대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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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22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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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성국제테마파크 비전선포식에서 인사말 중인 이학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 매일건설신문


한국수자원공사는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부지에서 테마파크 사업의 비전을 공유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화성국제테마파크 사업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신외리, 문호리 일원 약 418만㎡에 복합리조트형 테마파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은 시화호를 매개로 한 수도권 해양레저 거점으로 국제테마파크와 인근의 거북섬, 반달섬 등 시화지구의 모든 관광자원을 연계해 서해안 해양  레저·관광벨트의 핵심지역이다.


비전 선포식을 계기로 한국수자원공사, 정부 부처와 관계기관이 서로 긴밀하게 협력해 사업 추진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K-water는 사업자공모를 통해 올해 2월 ‘신세계프라퍼티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홍남기 부총리가 참석한 가운데 기획재정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경기도, 화성시 및 신세계그룹이 참석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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