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설비공제조합, 보유공제 누적매출 100억 돌파조합 “해외근로자 재해공제 상품 등 공제 상품개발 및 경쟁력 제고”
또한 2017년 8월부터 조합에서 상품설계 및 개발, 판매, 사고처리, 보상 등 모든 과정을 직접 처리하는 보유공제사업으로 전면 전환해 조합원에 대한 금융비용 절감과 조합의 수익성 확대를 위해 노력해 왔다.
이번 100억원 돌파는 조합의 노력에 대한 성과이며 새로운 도전을 위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조합관계자는 “보유공제사업 누적매출 100억원 돌파를 계기로, 해외근로자재해공제상품의 판매개시 등 새로운 공제상품의 개발 및 공제상품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고객 맞춤형 서비스의 선제적 제공을 통해 공제사업의 활성화에 더욱 매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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