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서울시
서울시종합
SH공사, 관악구와 ‘청년 창업·주민복지 향상’ MOU
도전숙·도전선 유치…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등 상호 협력
변완영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9/02 [15:56]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청년 창업 및 임대주택 입주민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좌)과 박준희 관악구청장(우)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관악구는 2일 청년창업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앞으로 관악구 관내에서 ▲ 청년 창업자의 주거 및 업무 공간을 지원하는 도전숙·도전선 사업, ▲벤처 기업 및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밸리 조성 사업을 적극 펼칠 계획이다. 

이와 관련 SH공사는 서울형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도전숙(창업자를 위한 주거지원시설)과 도전선(공유오피스, 게스트룸 등 창업자를  위한 공유지원공간)을 집적하는 등 대학-지자체-지역민-공공이 협력해 창업밸리를 조성하는 ‘창업 클러스터 조성사업 모델’을 구축 중에 있다.

두 기관은 또한 협력사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청년주택, 신혼부부 주택, 문화예술인 주택 등 수요자 맞춤형 임대주택 공급, ▲SH공사 임대주택 입주민의 정신건강 관리 및 복지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 사업 등  공동 관심사업에 대해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김세용 SH사장은 “SH공사는 빈집사업 관련 부서를 설치해 빈집활용 청년주택, 사회주택 등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수요자 맞춤형 주택 등으로 관악구 청년층에게 스타트업을 위한 창업밸리 조성사업을 관악구와 적극 상호협력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SH공사, 관악구, 청년 창업 관련기사목록
트렌드 ISsUe
“지하 흙막이 공사, 자동계측 시스템 도입해야”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