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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영사정IC B/C 통과… 11월 설계 착수
홍철호 의원 “48번 국도와 신곡사거리 교통 혼잡 해소 기대”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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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2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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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사정 하이패스IC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영사정 하이패스IC 설치사업에 대한 타당성 평가 결과 B/C(비용 대비 편익 비율)가 1.03으로 산출돼 오는 11월 설계용역이 착수될 전망이다. 국회 국토교통위원 소속 홍철호 의원은 이같이 밝혔다.

 

영사정IC는 김포시 고촌읍 신곡리 일대에 ‘연결로 2개소’의 전체 연장길이 2.3km규모로 총 사업비 377억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될 계획이다.

 

당초 한국도로공사는 한강로(김포)에서 서울외곽선(판교)으로 진입하는 방향(김포→판교)에만 IC 설치를 고려했다.

 

하지만 지난 2016년 12월 홍 의원이 직접 도로공사와 김포시 관계자들을 국회로 소집해 ‘양방향 진출입’에 대한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결국 도로공사는 서울외곽선에서 한강로로 진출하는 방향(판교→김포)에도 IC를 ‘추가 설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후 2017년 5월 국토부는 한강로 및 서울외곽선간 양방향으로 진출입하는 영사정IC의 ‘도로간 연결’을 공식 허가했다.

 

홍철호 의원은 “영사정IC 건설로 김포한강로와 서울외곽순환선간 통행거리 및 통행시간이 단축됨에 따라 고속도로 접근성이 대폭 제고됐다”면서 “동시에 인근 국도 48호선과 신곡사거리 일대의 교통 혼잡까지 해소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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