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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개발·재건축 이제는 공짜로 학습한다
서울시, 전국 최초 재개발‧재건축‘e-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신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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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8/01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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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재개발·재건축에 대한학습을 PC나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하루 종일 학습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PC·모바일로 24시간 수강 할 수 있도록 ‘e-(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지난달 25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e-(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 심화과정은 정비사업의 계획단계, 시행단계, 완료단계의 세부 절차와 인‧허가 노하우 외에도 추진위원회 및 조합의 운영과 의사결정, 감정평가, 세무‧회계 등의 심도 있는 내용을 담았다. 

 

이를 위해 변호사, 세무사, 회계사, 전·현직 공무원 등 관련 전문가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안 개발과 강의에 참여했다.

 

주요 과정은 ▲계획단계 ▲정비사업의 이해 ▲시행단계  ▲완료단계 ▲기타로 이뤄졌다. 세부적으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과 정비구역의 지정(도시환경부문, 주거환경부문),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기관, 조합설립인가 및 운영, 사업시행계획인가, 관리처분계획인가, 이주 및 철거 등이다.

 

그밖에 준공 및 이전고시, 조합의 해산 및 청산, 서울시 정비사업 공공지원제도의 이해, e-조합 시스템, 협력업체 선정, 사업성 분석, 감정평가, 예산·회계 등이다.

 

서울시 평생학습포털과 서울시 인재개발원을 통해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2019년 하반기에는 서울시에서는 정비사업의 참여주체의 역량강화를 위해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온-오프라인 7개 과정을 개설해 운영될 예정이다. 

 

류 훈 서울시 주택건축본부장은 “e-(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통해 정비사업에 관심이 있는 서울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PC·모바일로 쉽게 수강할 수 있으며, 복잡한 정비사업을 관련 전문가가 체계있고 전문적인 교육과정으로 재구성해 정비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주체의 역량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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