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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 노사정, 상생·공정문화 확산 본격 나서
15일 노사정 갈등해소센터 출범…합동 캠페인 통해 상생 문화 확산키로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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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5 [11:34]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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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산업 갈등해소센터 운영체계     © 매일건설신문


건설 노사정은 지난 6월 17일 체결한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정 협력 약정서’의 협력과제를 실천하고 현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

 

국토교통부는 15일 건설회관에서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 (이하 센터)현판식을 개최했다.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가 함께 했다.

 

센터는 건설현장의 불합리한 관행을 근절하고 노사·노노 갈등 해소를 위해 노사정 공동으로 설치·운영하기로 한 협약에 따라 건설회관에 설치하기로 했다.

 

센터관계자는 “불공정 관행 및 노사 간 분쟁사항에 대한 신고 접수 및 사실관계 확인 등을 수행하고, 주기적으로 노사정 협의를 통해 문제해결 및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신고의 편의를 위해 건설노동자는 양대노총 건설노조, 종합건설업체는 대한건설협회, 전문건설업체는 대한전문건설협회로 신고창구를 다원화해 운영한다.


한편 노사정은 7월 중순부터 현장 중심의 노사정 합동 캠페인을 실시해 노사 상생을 위한 협력사항을 홍보하고 상생협력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기로 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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