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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사協, SK건설과 업무협약 체결
건설사업·감정평가업무 협력체계 구축 및 상호협력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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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0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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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사업 감정평가업무 공정성 제고를 위한 동반협력 업무협약’ 체결 후 SK건설 전승태 건축주택사업부문장(왼쪽)과 한국감정평가사협회 김순구 회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 매일건설신문


한국감정평가사협회와 SK건설은 10일 오전11시 협회에서 ‘건설사업 감정평가업무 공정성 제고를 위한 동반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회와 SK건설은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건설사업과 관련 감정평가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협회는 SK건설에서 의뢰하는 건설사업 관련 감정평가에 대해 협회의 투명한 추천시스템을 기반으로 감정평가업자를 추천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를 통해 감정평가업자 선정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협회는 SK건설이 의뢰한 감정평가에 대해 공정한 심사를 진행함으로써 감정평가의 공정성을 보다 높이고, 고품질의 감정평가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협회는 각종 건설사업과 관련한 감정평가 절차, 기준, 방법 등에 대한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양 기관 간 정보교류 및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건설사업 관련 감정평가에 대한 수수료 준수의무 등 감정평가 관련 법령을 지키기 위한 업무협력 체계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협회 김순구 회장은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사업 분야에서 감정평가업무가 보다 공정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감정평가산업과 건설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더욱 넓혀나가겠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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