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프리즘
政街
윤관석 의원, GTX-B ‘9월 이전’ 예타 결과 발표 추진
“수도권 교통문제 및 상생발전 적기 사업… 당·정·청 논의 이어갈 것”
윤경찬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9/07/03 [18:0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수도권 2천 5백만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GTX-B노선의 예비타당성결과가 ‘9월 이전’에 발표될 것으로 전망된다.

 

3일 국회에서 진행된 고위당정협의회에서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에 대한 당정청 간의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지역경제‧지역 건설경기 활성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방안이 제시되었는데, GTX-B노선의 추진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정부가 연내 예타 조사를 마치기로 한 GTX-B노선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은 조기 완료를 강하게 주문했고, 당정청 논의 결과 ‘9월 이전 완료’로 목표를 앞당기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윤관석 의원은 “투자분위기 확산, 경제성 확보 근거 확보, 32기 신도시교통광역망 대책 포함 등으로 GTX-B노선 예타 조기완료에 대한 여건이 많이 확보됐다”며, “정부 예산안이 국회에 편성되어 넘어오기 이전인 9월 정도까지 조기 완료할 것을 요청했고, 정부측에서 수용해 진행하는 방안으로 논의되었다”고 밝혔다.

 

또한 윤 의원은 “GTX-B노선은 수도권 전역의 교통문제 해결과 상생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며,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당-정-청이 긴밀한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고위당정협의회에는 이해찬 당대표, 이낙연 국무총리,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홍남기 경제부총리, 이호승 경제수석 등 당정청의 주요 경제정책 관계자가 참석해 윤관석 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의 사회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윤경찬 기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트렌드 ISsUe
“인공지능 학습기술로 ‘발전소 건강’ 알 수 있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