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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 수소충전소 3곳 추가… 총 6곳
5분 내로 1대 완충·연중무휴 운영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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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9 [11: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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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도로공사 수소충전소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한국도로공사가 21일부터 고속도로 휴게소에 수소충전소를 추가 개장한다.

 

이번에 수소충전소가 들어서는 휴게소는 호남선 백양사휴게소(천안방향)·중부내륙선 성주휴게소(양평방향)·경부선 언양휴게소(서울방향) 총 3곳이다. 개장하는 21일에는 오후 2시부터 충전이 가능하며, 이후 매일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도로공사는 지난 4월 안성휴게소 양방향과 여주휴게소(강릉방향)에 3개 수소충전소를 최초로 개장한 바 있다. 이번 추가 개장은 수도권에 수소충전소가 집중된 지리적 한계를 개선하고 전국적으로 수소충전소망을 확대하는 계획의 일부다. 오는 7월에는 남해선 함안휴게소(부산방향), 8월에는 중부선 하남드림휴게소에 수소충전소가 추가될 예정이다.

 

최초 개장한 수소충전소 3곳의 이용률은 점차 늘어나는 추세다. 도로공사 측 자료에 따르면 안성휴게소 부산방향 충전소는 전월대비 100%(일평균 6.6대), 서울방향은 41%(4.8대), 여주휴게소 강릉방향은 46%(3.5대) 증가했다.

 

도로공사는 수소충전소가 수소차 1대당 5분 이내에 완전충전이 가능해 전기차 충전시간의 1/6에 불과하며, 충전요금은 모든 고속도로 충전소에서 kg당 8천 원 대로 업체 공급가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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