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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협력형 도시 취약지역 지원사업 접수
새뜰마을 노후주택 개선·주민 돌봄·사회적경제 지원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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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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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년 민관협력형 도시 취약지역 지원방안.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도시 새뜰마을사업 지역을 대상으로 ‘2019년 민관협력형 도시 취약지역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신청은 17일부터 28일까지 지자체를 통해 접수하며, 오는 7월 중으로 민관협력사업 참여기관과 전문가의 서면평가를 통해 최종 지원 대상 지역이 결정된다. 8월에는 지역별로 사업이 시행되며 물리적 지원을 위한 노후주택 개선사업·정서적 지원을 위한 주민 돌봄사업·지속가능한 지원을 위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 등 3개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해 착수됐던 ‘노후주택 개선사업’은 참여기관과 지원규모를 확대해 지역당 40채, 총 5개 마을 200채(지난해 3개 마을 106채)의 노후주택을 정비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주민 돌봄사업’은 돌봄센터를 설치하고, 복지전문인력을 채용한 모든 새뜰마을 사업지역을 대상으로 식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하는 푸드뱅크‧의료 소외계층에게 무료진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의료봉사단 사업 등 15종류의 맞춤형 복지사업을 시행한다. 작년 국비지원이 완료된 30곳의 2015년 선정 새뜰마을지역을 대상으로 ‘사회적경제 육성사업’도 3곳 선정해 새롭게 추진한다.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은 지난 4년 동안 새뜰사업으로 조성된 마을카페와 공동작업장을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기업과 협동조합이 운영하며 지속적 수익을 창출해 자생적으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민간재단‧LH가 마을 당 연간 5억 원, 최대 3년간 총 15억 원을 지원해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이 마을 내 주민조직과 함께 사회적경제를 육성할 예정이다.

 

국토부와 민관협력사업 참여기관은 지난 5월 15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이번 사업의 공동추진 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향후 사회적경제 육성사업에 대한 협약도 체결할 계획이다.

 

 

 

/정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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