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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광위, 수도권 지자체 의견 수렴 본격 착수
8월 말 발표예정인 광역교통망 기본구상 마련 절차 추진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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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4 [12:1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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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19일 김현미 국토부장관, 박순자 국토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한가운데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 현판제막식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의 첫 번째 행보가 지난 12일 경기북부청사에서 열렸다. 이는 2개월간 8차례의 권역별 간담회를 거쳐 8월까지 권역별 광역교통망 기본구상을 마련한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이날 수도권 동북권역을 대상으로 하는 ‘제1차 지자체 간담회’에는 남양주시장, 양주부시장 외에도 서울시, 경기도,  LH 및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 기관에서 약 30명 이상이 참석했다.

 

간담회를 통해서 지자체들은 ▲GTX- B노선·C노선 조속 추진 등(경기도) ▲진접선과 별내선 단절구간 연결 등(남양주시) ▲도봉산-옥정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 등(양주시)을 건의했다.
 
약 2시간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각 기관별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으며, 대광위는 지자체 건의사항에 대해 한국교통연구원 등 전문 연구기관 등과 함께 심도 있게 검토를 진행할 계획이다.

 

대광위 관계자는 “이번 수도권 동북권에 이어 동남권(14일), 서남권(19일) 및 서북권(25일)도 순차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오는 7월에는 부산·울산권, 대구권, 광주권 및 대전권역 등의 지역 간담회를 이어서 개최해 지자체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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