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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 ‘2본부 7실 1센터’로 조직 확대·개편
기술혁신센터·미세먼지연구실 신설 및 전문인력 보강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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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13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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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기술연구원은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연구 분야와 연구 수요의 충족을 위해 기존의 2본부 6실 체제의 조직을 ‘2본부 7실 1센터’로 확대 개편한다고 밝혔다.


서울기술혁신센터와 미세먼지연구실이 신설됐고, 기존의 혁신융합연구실은 ‘스마트도시연구실’로 명칭을 변경했다.

 

신설된 서울기술혁신센터는 혁신기술 제안 플랫폼인 `신기술접수소`의 구축 및 운영을 담당한다. 이달 초부터 정식 운영을 개시한 `신기술접수소`는 혁신적인 기술 및 아이디어를 가진 민간기업과 시민의 제안을 접수받아, 민간기술의 사업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 징검다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미세먼지연구실’은 연구 인력 보강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관련 전문가를 채용해 미세먼지 저감기술의 기술검토·효과검증·성능개선 연구 등 미세먼지 연구에 박차를 가할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도시연구실’은 스마트모빌리티 및 ICT 등의 전문 연구인력 확충을 통해 미래 융합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도시 관리를 목표로 도시계획·에너지·교통·안전 분야 문제해결에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신기술접수소를 성공적으로 운영할 기술정책 분야의 전문가가 대거 채용됐다. 연구원은 지난 10일 김영란 기술개발본부장을 비롯해 총 28명의 전문인력을 최종적으로 충원했다.

 

이번 채용으로 총 66명의 인력을 갖춘 서울기술연구원은 올해 안에 75명까지 인력을 충원하고, 내년에는 100명까지 연구 인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시민의 복리 증진과 서울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향할 계획이다.


고인석 서울기술연구원장은 “이번 채용을 통해 연구인력을 확충해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체계를 구축하게 됐고, 서울기술혁신센터 내 신기술접수소를 설치·운영함으로써 민간 기술의 사업화와 창업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등 혁신연구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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