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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호 차관, “공간정보 전략적 협력체계 강화”
3일, ‘2019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 가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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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6/04 [12:15]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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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 모습                 © 매일건설신문

 

박선호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행정안전부, 환경부와 ‘2019 국가공간정보 공동활용 협약식’ 행사를 가졌다.

 

올해 4회를 맞은 협약식은 기관마다 보유하고 있는 공간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발하게 활용하기 위한 협약이다. 올해 신규로 데이터 연계에 참여한 8개 기관을 대표로 행정안전부 김계조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환경부 박천규 차관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차관은 “데이터 경제가 혁신성장 3대산업으로 선정된 만큼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가기관이 보유한 공공 데이터를 서로 개방·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의미 있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약를 통해 불필요한 행정절차(자료승인 등)를 생략할 수 있고 시스템 간 기계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 데이터 중복 구축을 방지하는 등 업무 효율성을 높일 수 있으며, 공간정보는 다양하고 창의적인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쓰임새가 광범위해 데이터를 융·복합한 과학적인 분석으로 많은 분야에 활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토부는 그동안 37개 기관, 65종 시스템과 연계를 통해 2,021건의 다양한 공공데이터를 수집해 많은 기관들이 업무에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도 연계기관 간의 고품질 자료 교환, 창의적 정책 교류 등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전략적 협력체계 운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선호 차관은 “기관 간 공동 활용뿐만 아니라 민간에서 공간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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