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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강원본부, 태백선 7개 터널에 방재구난지역 설치
예산 19억 투입, 2020년 2월 완공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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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10:10]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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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시설공단 강원본부는 총 예산 19억 원을 투입해 태백선 정암터널 등 총 7개(정선군 4개, 강릉시 2개, 태백시 1개) 터널에 진입로 및 방재구난지역 설치공사를 2020년 2월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철도공단은 철도시설의 기술기준에 따라 안전시설 확충을 위해 영동선·태백선 등 관내 연장 1km이상의 철도터널에 방재구난지역 설치를 착수했다고 밝혔다.

 

방재구난지역은 터널 출입구에 설치해 사고 발생 시 승객대피와 응급차량 및 사고복구차량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시설로, 터널 사고 신속 대처를 가능하게 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 사고를 예방한다.

 

조순형 본부장은 “안전을 위한 철도시설물 설치, 노후 철도시설물 개량사업 추진을 통해 철도를 이용하는 모든 승객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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