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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태안화력서 ‘안전 현장점검 이사회’ 개최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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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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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부발전 김병숙 사장(우측 첫 번째 옆모습) 및 이사진들이 사고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22일 태안발전본부에서 전체 이사진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 현장점검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10일 고용노동부의 ‘작업 중지 명령 해제’를 계기로, 이사회의 주문사항에 대한 경영진의 사고수습 노력과 안전관리 강화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현장점검에서는 석탄하역부두, 옥내저탄장, 회사장, 제2 소수력 공사장 등 주요 위험작업현장 위주로 시행됐으며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폐쇄회로(CCTV)와 열화상카메라 ▲낙탄사고 방지를 위한 특수 아이들러와 낙탄 회수장치 ▲작업현장의 쾌적한 시야 확보를 위한 먼지흡입장치와 물분무설비 등 안전설비 확충 현황 및 계획을 점검했다.

 

이사진은 현장점검에 앞서 ▲열화상 카메라와 내시경 카메라 등 소형 점검키트를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 장착해 현장 설비점검 시 활용하는 ‘발전현장 스마트 점검시스템’ ▲고소설비 및 발전정비 사각지대 점검을 위한 ‘드론 활용 Smart O&M(발전설비 운영·정비) 기술’ ▲IoT·VR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발전정비 가상훈련시스템’ 등 산업안전성 제고를 위해 도입된 4차 산업혁명 융·복합 신기술 운영현황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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