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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거래소, 서아프리카 10개 국가에 전력계통·시장운영 경험 전수
13~24일, 세계은행 녹색성장 지식교류사업 초청교육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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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15 [09:0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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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녹색성장 지식교류사업 참여 기념사진             © 매일건설신문

 

전력거래소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서아프리카 국가 10개국의 전력산업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세계은행(World Bank)의 ‘녹색성장 지식교류사업(SUCCESS-KE)’을 나주 본사 KPX 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세계은행 산하 녹색성장신탁기금(KGGTF·Korea Green Growth Trust Fund)이 주관하는 저개발국가 지원 국제협력사업으로, 각 국가의 전력산업 주요 인사들에게 한국의 선진 전력산업 및 기술 노하우를 전수해 자국의 전력산업을 발전시키는 것이 목적이다.

 

세계은행 측에서는 우리나라 전력산업을 주도하는 전력거래소의 역할에 주목해 올해초부터 본 교육사업 참여를 요청했다. 전력거래소는 해외 개발도상국가 초청교육으로는 이번이 다섯 번째를 맞이하며, 지속적으로 외국 전력산업 관계자 대상 교육이 이어지는 점은 세계은행 및 이전 교육 참여 국가들로부터 전력거래소의 우수한 전력시장 및 전력계통 운영경험을 인정받은 결과로 볼 수 있다.

 

교육에 참가한 전력관계자는 총 34명으로, 나이지리아, 코트디부아르, 가나, 기니, 니제르, 감비아, 브루키나파소, 세네갈, 배냉, 카메룬등 서아프리카 10개국의 전력산업 관계자가 참여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우리나라 전력산업 현황 소개, 전력시장 및 계통 운영분야, 중앙전력관제센터 견학, 장기전력수급기본계획, 신재생에너지정책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강사는 전력거래소 실무부서 업무담당 직원을 활용함으로서 실무와 이론을 풍부하게 전수할 계획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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