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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지역사회와 ‘명품 영주역사’ 건설 총력
7일, ‘설계방향 설정 토론회’ 영주시청서 가져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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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7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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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역 설계방향 설정 토론회 모습                           ©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은 ‘영주역 설계방향 설정 토론회’를 7일 영주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영주역사는 1971년 1월 준공된 후 48년 간 사용되면서 시설이 노후화됐다. 이에 철도공단은 지난해 12월 신축 사업비 252억 원을 확보해 5월 신축설계를 착수했다. 내년 하반기 착공예정이다.

 

이번 토론회는 철도역사가 단순히 여객을 취급하는 공간을 넘어서 지역시민의 쉼터이자 소통공간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열렸다.

 

토론회 참석자들은 영주역사는 영주시의 도시재생 전략계획을 반영하고, 영주시의 역사(歷史)와 문화, 건축전통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영주를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되어 영주역사 자체만으로도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건설돼야한다는 공감대를 형성했다.

 

철도공단 진욱수 건축처장은 “오늘 논의된 설계방향을 토대로 철도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영주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명품역사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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