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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근로자 생명안전 확보 위한 안전협의체 구성
공공기관 최초 안전인권 강화 위한 협력사 노사 참여 안전경영위원회 개최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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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7 [08:1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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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제1차 KOSPO 안전경영위원회 모습                     © 매일건설신문

 

남부발전은 지난 3일 부산 서면 소재 호텔에서 남부발전 및 협력사 노·사가 참여한 가운데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KOSPO 안전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KOSPO 안전경영위원회’는 현장근로자의 안전인권 강화를 위해 조직된 협의체로, 남부발전과 협력사의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안전경영 분야 최고 심의기구다.

 

위원회는 남부발전 기술안전본부장을 당연직 위원장으로 남부발전 회사위원 4명, 협력사 위원 2명, 남부발전 근로자 위원 1명, 협력사 근로자 위원 5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단, 협력사 근로자 위원의 경우 협력사별 1명씩을 위원으로 구성해 1년간 윤번제로 운영되며, 희망시 회의에 배석할 수 있도록 했다.

 

위원회는 중대재해 재발방지대책 심의와 연간 안전관리계획 자문 등을 수행하며, 매 반기말 1회씩 정기회를 개최한다.

 

3일 열린 위원회에서는 안전경영위원회 운영(안) 심의와 공공기관 안전강화 대책 이행을 위한 2019년 안전관리기본계획(안)에 대한 현안보고가 진행됐다.

 

남부발전 안관식 기술안전본부장은 “위원회 위원 모두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에 적합한 정책 도입 또는 업무개선과 함께 현장 안전관리에 매진해야 한다”면서 현장에 수많은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협력사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도를 당부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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