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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소유권 이전 기간 단축 등 시민불편 해소
부분준공 방식 도입·사업준공 이전부터 조기 추진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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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5/03 [09:2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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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양자에 대한 소유권 이전 절차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택지 또는 도시개발 등 개발사업지구 토지 등 수분양자들이 사업 준공과 소유권 이전에 장기간이 소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거래 및 대출 제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고 있다고 호소함에 따라 개선방안을 마련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SH공사는 소유권 이전 지연에 따른 불편을 해소하고자 수분양자들의 거래 승인을 적극적으로 처리하고 다수의 1,2금융권 기관과의 대출협약을 체결을 통해 수분양자들의 매입자금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전매제한 등에 따른 불편 등에는 근본적인 대처가 어려워 신속한 소유권 이전을 위한 대책을 수립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개발사업지구 소유권 이전 촉진 대책과 관련해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그 간 소유권이전 지연으로 시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충분히 공감하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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