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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의장 “4차 산업시대 최고의 경연장은 자율차 시장”
12일 자율주행기술제품 전시회 참석, 법·제도 정비 강조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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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2 [16:5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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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자율주행기술제품 전시회 참석한 문희상 국회의장                     © 매일건설신문

 

문희상 국회의장은 1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자율주행기술제품 전시회에 참석해 “자동차 기술은 그 나라의 과학기술 수준을 종합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라며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드는 일에 국가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희상 의장은 이날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향한 과정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기회를 가져올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문 의장은 “현재 미국과 유럽, 일본 등 자동차 기술 선진국에서는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자율주행차 완성에 사활을 걸고 있다”며 “자율주행차 시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누가 선도하게 될지 가늠할 수 있는 최고의 경연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 의장은 또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향한 과정은 새로운 경제성장의 기회를 가져올 동력이 될 것”이라면서 “직접적인 자동차 기술 혁신은 물론이고, 정밀지도, 통신, 스마트도로 등 인프라 산업과 부품 산업이 함께 성장해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문 의장은 “정부의 ‘사람중심의 4차 산업혁명’은 올바른 방향으로, 이를 위해 국회는 법과 제도를 정비하는 데 최선을 다해야한다”고 말했다.

 

전시회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국회 의원회관 2층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의 주관으로 진행됐다. 전시회 참석에 앞서 국회 본관 앞에서 자율주행차를 타고 경내를 주행하는 자율주행차 시승식이 있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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