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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운동장 일대 MICE 연계해 종합정비
올해 말까지 검토 완료… 복합문화 휴식공간으로 구상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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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3/11 [10: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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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저이용 되고 있는 잠실운동장 남측 아시아공원 및 아시아 지하보도 일대를 잠실운동장과 연계된 복합문화 휴식공간으로 종합 정비하기 위한 세부 검토를 추진한다.

 

아시아공원 및 아시아 지하보도 일대 종합정비는 향후 스포츠· MICE 복합공간으로 조성될 잠실운동장과 아시아공원 일대를 공간적으로 통합해 문화・여가 기능을 확충하고, 보행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서울시는 지난해 잠실운동장 주변지역 연계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검토를 진행해 아시아 공원 및 아시아 지하보도 일대에 대한 정비 기본구상을 마련한 바 있다.


먼저 올림픽로 일부구간 도로다이어트를 통한 아시아 공원 일대 중앙광장 및 시민여가공간 등 복합문화공간 조성한다. 또한 아시아 지하보도 보행환경개선 및 유휴공간 활용을 통한 통합 보행네트워크 연계 강화하기로 했다.

 

이러한 기본구상에 대한 후속 검토로 구상된 종합정비 내용의 구체화와 함께, 실행력 확보를 위한 타당성 분석과 주민의견수렴까지 포함한 용역을 시행할 계획으로 올해 4월에 착수해 금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김창환 동남권사업과장은 “새롭게 조성될 잠실운동장 스포츠・MICE 복합공간이 주변 지역과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그 활력이 주변지역의 활성화로 이어지고, 지역주민의 접근과 이용에도 편리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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