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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전국 최초‘의정활동지원시스템’구축 등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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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2/11 [10:3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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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매일건설신문

 

전국 지자체 최초‘의정활동지원시스템’구축

 

시의회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의정활동지원시스템’을 구축하고 지난달 31일 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의정활동지원시스템이란 집행부(서울시, 서울시교육청)에 대한 시의원의 자료요구와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처리를 전자적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그간 시의회는 연간 약 20,000여 건의 방대한 자료요구와 답변을 처리하고 있으나 이를 효과적으로 지원하는 정보시스템을 갖추지 못하고 있었다.

 

이와 관련, 2017년 실시한 서울시의원 설문조사에서 요구자료 시스템의 자동화를 가장 우선적으로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의정활동지원시스템’구축에 따라 ‘의원요구자료·행정사무감사자료’ 의 요구 및 답변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집행부는 수기(공문·메일)처리 대신 자동화된 시스템을 활용하여 업무 편의성을 높였다.

 

‘의정활동지원시스템’은 2007년 이후 11년간 축적된 자료  일체를 DB화 하는 동시에, 검색 기능을 대폭 강화함으로써 시의원과 집행부 모두 통합적인 자료 활용을 가능하게 한다. 이를 통해 서울시의회는 집행부의 감시와 견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서울시정의 생산성과 투명성을 제고할 것으로 기대된다.


잠실역~잠실나루역 지상구간 소음대책 간담회 개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노승재 부위원장은 지난 29일 서울특별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지하철 2호선(잠실역~잠실나루역) 지상구간(U-TYPE) 스퀼소음 및 분진 민원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고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잠실나루역 주변, 잠실 I-SPACE․더샾스타리버․한신코아아파트 입주자대표와 서울시, 서울교통공사 관계자가 참석해 주민들의 민원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 모색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소음과 안전사고 발생 불안을 호소하는 민원인들에게 시와 교통공사는 관련 구간 소음 저감을 위해 노후레일 교체공사와 레일 연마실시를 실시했다. 또한 향후 소음측정, 외부전문가 자문, 공법비교 등 종합적으로 검토해 가장 효율적인 소음저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답변했다.


‘지방분권 정부입법계획안’ 발표…전국 시도의회 환영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비롯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정부입법안 제출계획이 지난달 31일 발표됐다. 전국지방의회에서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법제처가 발표한 올해 정부입법계획에 따르면, 자치조직권·지방재정권 확대·자치경찰제 등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법률안을 포함해 총 23개 부처 소관 214건의 법률안이 금년도에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전국시도의회의 지방분권TF 김정태 단장은 지방분권 관련 주요 법률안을 포함한 정부입법계획이 발표된 것에 대해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법제도 개선의 첫걸음이 시작됐다”며 “시민주권 실현과 국가경쟁력 향상의 최고전략인 지방분권이 차질 없이 진행돼 올해가 지방분권 실현의 원년이 되길 바란다”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서부광역철도 ‘원종~홍대선’ 신속 추진과 성산역 신설 강력 촉구


제3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노선 중 하나인 원종~홍대선 건설이 신속하게 추진되고 성산역 신설이 보다 구체화될 전망이다.


서부지역 광역철도건설 특별위원회 김기덕 의원은 지난 30일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통해 도시교통실로부터 원종~홍대선 추진경과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현재 원종~홍대선은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에 있고 전용차량기지 또는 신정차량기지와의 통합차량기지 건설, 정거장 간 거리가 멀게 계획된 DMC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성산역을 새롭게 건설하는 안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인천시 요청으로 청라국제도시까지 연장하는 안도 함께 검토 중에 있다.


김기덕 의원은 “원종~홍대선 노선 중 DMC역과 홍대입구역 사이에 위치한 성산동, 연남동 및 망원동 등 인구밀집 지역에 성산역을 반드시 설치해 줄 것”을 촉구했다.


특히, “DMC역과 홍대입구역은 2.8km나 떨어져 있기 때문에 중간 위치에 성산역을 신설하는 것은 주민 이용편의나 경제성 측면에서도 좋은 대안이라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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