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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신년사] 한국전기공사협회 류재선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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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2 [10:28]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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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재선 회장    ©매일건설신문

2019년 희망찬 기해년(己亥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9년에 붉게 떠오르는 첫 해를 바라보며, 영하의 수은주에도 불구하고, 안정적 전력공급을 위해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전기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과 함께 새해인사를 올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그리고 올해도 전기인 여러분의 삶에 행복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전기공사업계는 2019년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과 남북경협이라는 새로운 이슈는, 기존의 패러다임을 지양하고,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우리 협회는 다가올 변혁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전기공사업계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로드맵을 완성하고, 차근차근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첫째, 남북화해협력모드로 마련된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전기·철도·도로 등 북한 내 인프라 확충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협회는 그 어떤 분야보다 앞서 전기 인프라 지원이 가능하도록 남북전기협력추진위원회를 구성하여 차질 없는 준비와 함께, 이를 기반으로 장기적으로 동북아슈퍼그리드의 완성을 위해 한발 한발 전진하고 있습니다.

 

둘째, 대한민국의 전력산업은 마이크로그리드, 전기차 충방전 시스템, ESS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전환의 속도가 매우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에너지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전기공사업이 가야할 방향을 모색하고, ‘위기를 기회로’ 마련하기위한 사업 모델 확보 및 표준화에 한발 앞선 대응을 통해 안전한 시공 품질 확보와 미래 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셋째, 전기공사업계의 만성적인 기술인력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청년 실업을 해소하는 국가 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한편,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기공사업계 유입을 유도하고, 다양한 교육과정 개발 및 현장 중심의 교육 시설 확충으로 전기공사 기술자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전기인 여러분!

 

변화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하지만 준비되지 않은 사람은 기회를 알아볼 수 없습니다. 협회와 함께 새로운 변화를 기회로 붙잡아 도약의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전기공사 부흥의 새 역사를 함께 써내려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며, 2019년 새해에도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신 바 이루시는 특별한 한 해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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