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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증 위·변조방지 홀로그램 확 바뀐다
도로교통공단, 위·변조방지 기능 대폭 강화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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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2/05 [14:01]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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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면허증 신형 홀로그램 견본                                            © 매일건설신문

 

도로교통공단은 최근 홀로그램과 보안요소를 바꾸고 위·변조방지 기능을 대폭 강화한 운전면허증을 전국 모든 운전면허시험장에서 발급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 발급되는 면허증은 홀로그램의 무궁화 무늬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경찰을 상징하는 참수리와 태극무늬를 사용해 고선명 홀로그램으로 변화를 줬다.

 

또한 육안으로는 식별할 수 없지만 자외선 투사 시 자동차 핸들모양의 물결문양이 나타나는 ‘숨김문자, 문양’ 과 빛의 방향에 따라 같은 위치에서 2가지 이미지가 변환되는 보안기법을 새겨 넣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유럽 화폐에서 사용되는 위·변조 방지용 홀로그램의 일종인 ‘OVD홀로그래피’(시변각장치)를 이용해, 보는 각도에 따라 글씨가 특정면적을 이동하거나 두 가지 이미지로 변화한다.

 

도로교통공단은 11월 한 달 동안 전국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시범운영을 거쳐, 12월부터 신규 또는 재발급하는 운전면허증부터 적용하고 있다.

 

 

 

/홍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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