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플러스 2018’ 전시회가 10일부터 12일까지 일정으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전력분야 엔지니어링 전문 기업 ‘(주)오앤엠코리아(대표 이상규)’는 ‘비동기 투입 방지장치’를 전시한다.
비동기(非同期) 투입 방지장치(PAC-E525B)는 발전소에서 정비 기간이 끝나고 PT 2차회로 변경 시 인적 실수로 발생하는 비동기 사고를 예방해준다.
/조영관 기자 <저작권자 ⓒ 매일건설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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