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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로학회, ‘해양과학세미나’ 개최
‘해양조사·국제 협력의 중요성’ 주제로 다양한 의견 교류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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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7:57]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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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윤수 수로학회장(앞줄 왼쪽 첫 번째), 손우준 정책관(앞줄 왼쪽 세 번째), 이동재 해양조사원장(앞줄 왼쪽 네 번째), 페리 오에이 박사(앞줄 왼쪽 다섯 번째)                    © 매일건설신문

 

한국수로학회는 14일 코엑스에서 ‘2018 스마트국토엑스포’ 해양과학세미나를 개최했다.

 

한국해양조사협회와 해양조사발전협의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세미나에는 이동재 국립해양조사원장을 비롯해 손우준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 최윤수 한국수로학회장(서울시립대 교수), 진준호 해양조사협회 이사장 등 해양 정보 산·학·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속 가능한 해양관리를 위한 해양조사와 국제 협력의 중요성’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해외에서는 싱가포르 해운항만청 담당국장 페리 오에이(Parry Oei) 박사 등이 참석해 국제협력의 중요성에 대해 발표했다.

 

이외에도 ‘전자해도 업데이트 ECS 맞춤형 공급(전혜연 해양조사협회 차장)’, ‘우리나라 소규모 어항 특성에 따른 연안정밀조사의 방향에 관한 연구(김재명 서경대 교수)’, ‘공간정보 속의 해양예측정보 활용(허 룡 해양조사원 과장)’, ‘우리나라 해양수직기준체계 개발과 발전방향(한기종 유에스티21 상무)’ 등이 발표에 나섰다.

 

이동재 원장은 축사에서 “해양공간정보를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국제기구를 중심으로 한 국제적인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해양조사원은 앞으로도 학회와 함께 수로측량, 해도제작, S-100(해양공간정보 국제 표준) 개발 등 국제 협력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해양은 물류의 통로이며 다양한 에너지 자원을 주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해양 주권 수호를 위한 수로조사의 역할 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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