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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서울정원박람회…‘오감만족’ 프로그램 준비
10. 3.~9. 7일간 여의도공원 내 개최… 14일부터 접수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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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4 [16:26]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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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서울정원박람회 포스터     © 매일건설신문


다가오는 10월, 어린아이부터 가족·연인·친구까지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2018 서울정원박람회’의 오감만족 시민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서울시는 10월 3일부터 9일까지 7일간 여의도공원에서 ‘2018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서울피크닉’이라는 주제로 바쁜 일상 속에 잠시나마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특색 있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

 

10.4~9. 매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7시까지 정원에 대한 깊이 있는 해설을 통해 식물과 친해질 수 있는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를 8회씩 운영한다.

 

  ‘해설이 있는 정원투어’는 이번 박람회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여의도공원에 전시된 정원과 더불어 평소 접하기 힘든 조경·정원 전문가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2명의 조경전문가들이 직접 이야기를 전하는 ▲전문가 투어가 총 4회가 진행되고, 시민들이 정원문화와 식물이야기를 전하는 ▲시민정원사 투어가 현장접수 4회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내 손으로 만드는 손바닥정원 ‘가족 화분 만들기’

 

‘가족 화분 만들기’는 건강한 가정 형성과 함께 꽃, 나무 심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13년부터 진행한 녹색활동 가족행사로 2015년부터는 서울정원박람회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는 10월6일 12시부터 14시까지 2시간동안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내 메인무대에서 가족과 함께 집안의 미세먼지를 없앨 수 있는 공기정화식물 심기 체험을 운영한다.

 

이 행사는 선착순 200팀(1팀 2~4명 기준)까지 참가할 수 있고, 1팀당 참가비 1만원을 사전접수와 함께 계좌이체로 납부해야 한다.

 

허브로 만드는 프랑스식 디저트요리 체험 ‘정원에 차린 식탁’

 

서울시는 특별프로그램 중 하나인 ‘정원에 차린 식탁’으로 공휴일인 17일 12시부터 14시 30분까지 여의도공원 잔디마당 내 메인무대에서 맛과 멋이 가득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 행사는 우리에게 익숙하지만 키우기 힘들었던 허브에 대해 심고 가꾸는 방법을 배우고, 이를 활용한 간단한 요리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완성된 요리와 함께 곁들일 수 있는 디저트(또는 음료 메뉴) 한 가지를 준비해 오면 더욱 풍성한 잔디밭 위 포트락 파티를 즐길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130명(1팀 2~4명 기준)까지  참가할 수 있다.

 

한편 이 모든 행사는 사전접수가 9월 14일 9시부터 온라인접수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최윤종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시민과 자연이 더불어 행복한 ‘숲과 정원의 도시 서울’을 실현하고 시민들이 정원문화를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했다”며 “다양한 시민참여프로그램을 준비한 만큼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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