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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블-비트포렉스, 상장 협약식 맺어
'토크나이즈잇 2018 Fall' 개최… 글로벌 블록체인 리더들 한국 입성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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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9/12 [11:42]   최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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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크나이즈잇 2018 Fall'에서 가렛진 비트포렉스 COO(왼쪽)와 유오수 위즈블 대표가 상장 협약식을 체결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국내 블록체인 기업 위즈블의 암호화폐가 중국의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렉스'에 상장됐다.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토크나이즈잇 2018 Fall’에서 가렛 진 비트포렉스 COO(최고운영책임자)와 유오수 위즈블 대표가 상장 협약식을 진행했다.

 

비트포렉스는 현재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한 거래소 중 하나로, 2018년 6월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 순위 상위 20위 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비트포렉스는 암호화폐를 거래하는 이용자들에게도 보상 코인을 제공하는 ‘거래 채굴’ 시스템으로 잘 알려져 있다.

 

중국의 대표 암호화폐 거래소, 블록체인 투자 전문 기업이 대거 참석하는 토크나이즈잇 2018 Fall에서는 심사를 통과한 참가 기업을 대상으로 암호화폐 거래소상장을 추진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한편 블체인 플랫폼 전문기업 위즈블이 지난4일 서울 포시즌호텔에서 위즈블 메인넷(Mainnet) 발표 기자간담회를 가진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토종블록체인 기업 위즈블의 소개와 독자적인 블록체인 기술 ‘메인넷 BRTE(Blockchain Real-Time Ecosystem)’ 개발에 대한 설명이 진행 됐다.

 

위즈블 메인넷은 일반적인 플랫폼들의 느린 처리속도를 보완해 초당 최대 100만건의 데이터를 담은 블록들을 생성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아울러 보안 등급의 향상을 위해 서버에서 수초마다 새로운 정책을 만들어 클라이언트에 배포하고 거래에 대한 검증을 중앙에서 처리함으로써, 기존의 블록들을 모두 안전하게 검증한다.

 

위즈블 관계자는 “위즈블 코인은 미국거래소에 상장예정이며, 자체 거래소를 제작 중에 있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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